신생아는 엄마의 뱃속에서 안전하게 보호되었으나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질병에 노출됩니다. 하지만 이렇게 병치레를 하면서 점점 튼튼한 면역체계를 갖게 되니 건강하게 병을 잘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겠지요? 신생아에서 어린이로 성장하기까지 어떤 질병을 앓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.
- 중이염 infection
: 중이염은 보통 감기에서 중이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: 귀에서 열이 나고 심하면 염증까지 생깁니다.
: 젖을 빨 때 귀에 압력이 가해져서 아프므로 안 먹으려고 하거나 젖병을 빨면서 우는 경우에는 중이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.
- 열성 경기 heat cramps
: 열과 함께 경기 증상을 일으키는 것을 모두 다 열성 경기라고 일컫지는 않습니다.
: 3개월 신생아부터 5~6세 사이의 어린이가 전에 경기 증상이 없었으며 신경계 질환도 없는데 열과 함께 경기 증상을 일으킨다면 열성 경기입니다.
: 열성 경기는 보통은 14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.
: 열성 경기의 증상은 의식을 잃고 눈이 윗쪽으로 뒤집혀서 흰 자위만 보입니다. 입에는 거품과 같은 분비물을 물고, 몸의 근육이 뻣뻣해지면서 손과 발을 탁탁 떱니다. 종종 대소변을 보는 경우까지 있습니다.
: 이렇게 열성 경기를 일으키는 시간은 대개 5~15분 이내로 경기가 멈추면 잠에 빠집니다.
: 의식이 없을 때 물이나 약을 먹이면 기도로 잘 못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므로 청심환이나 진정제 등을 먹일 시도를 하지 말고 무조건 의사에게 진료받아야 합니다.
- 폐렴 pneumonia
: 아기가 심한 독감을 앓은 적이 있다면 합병증으로 폐렴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.
: 소아 폐렴의 80%가 바이러스성 폐렴으로 숨쉬는 것을 힘들어하거나 기침, 오한 등이 있고 열이 있으면서 입술까지 파래진다면 폐렴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.
- 수막염 meningitic
: 붉은 발진이 일어나고 목을 따가워하는 증상입니다.
: 3일에서 7일정도 잠복기를 거치고 2~3일 정도 열이 지속됩니다.
- 코가 막힙니다 stuffy noses
: 방 안이 너무 건조하다면 코가 쉽게 막힙니다. 이 때 뇌로 가는 산소의 양이 부족해서 두뇌가 잘 발달하지 못 할 수 있습니다.
: 시중에 신생아 코를 뚫는 많은 제품이 있지만 너무 자주 빼면 오히려 더 건조해져서 코가 헐 수도 있으니 주의합니다.
- 묽은 녹색변 loose green feces
: 모유를 먹이는 시간이 짧으면 묽은 녹색변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.
: 모유는 앞은 당분, 뒤는 지방으로 성분이 다릅니다. 앞쪽만 먹이는 경우에는 영양부족이 생기기도 합니다.
: 하지만 지나치게 묽거나 많지만 않다면 크게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.
- 체기 indigestion
: 아기가 토하거나 하품을 자주 하고, 손발이 차다면 체한 것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은 뇌막염, 중이염, 성홍열, 인두염 등 큰 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니 함부로 체기라고 판단하지 말고 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.
- 수족구 HFMD Hand-Foot-Mouth disease
: 병 이름 그대로 손이나 발, 입에 알레르기성 반응으로 수포나 발진이 나타납니다.
: 뽀뽀나 재채기 등으로 전염됩니다.
: 수포나 발진이 손과 발 특히 입 안에서 구내염stomatitis을 동반합니다. 심각한 경우에는 합병증으로 뇌수막염meningitis까지 일으킬 수 있으므로 수족구가 의심된다면 바로 병원으로 내원하기를 바랍니다.
- 볼거리 mumps
: 볼거리는 입 또는 코로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침을 분비하는 침샘이 감염되는 병입니다.
: 열이나 두통, 근육통이 있고 더불어 입을 벌리는 것에 큰 통증이 따르므로 음식을 거부하기도 합니다.
- 장염 enteritis
: 아기에게 일어나는 장염은 대개 바이러스성 장염입니다.
: 2일 또는 3일정도 열이 나고 정말 심각한 경우에는 열성 경련이 오기도 합니다.
: 열 증상 때문에 감기로 오해하기도 하지만 구토와 설사까지 동반한다면 장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.
- 대천문 large fontanelle
: 숨구멍이라고도 합니다. 아가들의 머리뼈는 아직 완벽하게 닫히지 않아서 맥박이 보이기도 하지만 지극히 정상적입니다. 실수로 만졌어도 아주 큰 충격을 가하지 않는 이상 괜찮습니다.
- 호르몬 문제 hormone
: 임신 중 엄마 신체에서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 지수가 높아지면서 성별 상관없이 아가들의 가슴이 치솟을 수 있습니다. 짜주거나 별 다른 조치를 취할 필요는 없지만 혹시 염증이 생긴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.
: 여자 아기의 경우에는 엄마의 호르몬의 영향으로 아기 자궁에도 역시 자극이 생길 수 있습니다. 이로 인해 생후 첫주에는 기저귀에서 피가 발견될 수도 있지만 문제는 아닙니다.
- 태열 congenital fever
: 얼굴이나 몸에 좁쌀 모양으로 땀띠가 생길 수 있습니다. 신생아의 경우 땀이 제대로 나오지 못해서 발진이나 물집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.
- 딸꾹질 hiccup
: 수유를 너무 급하게 하거나 기저귀를 갈거나 목욕을 하고 난 후와 같이 급격하게 기온이 변하거나 놀랐을 때, 딸꾹질을 할 수 있습니다.
: 수유 중에 딸꾹질을 한다면 즉시 수유를 중단하고 자세를 바로 잡아준 후 수유를 해야합니다.
- 턱 또는 손, 발을 떠는 경우 tremor
: 특별한 문제 없이도 이렇게 아기가 떠는 경우도 있지만 만약을 대비하여 소아과 의사에게 진료받는 것을 추천합니다.
- 일광욕 주의 sunbath
: 신생아가 6개월이 되기 이전에 햇빛을 직접 쐰다면 백내장이나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- 이물질을 삼켰을 대
: 곧바로 구토를 한다면 괜찮습니다. 하지만 뾰족한 물체나 자석 또는 빙초산 같은 세제를 삼켰을 경우에는 구토한다면 더 위험해지므로 곧장 응급실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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